[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정희, 김태현 커플의 사랑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세기의 사랑꾼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와 김태현 커플이 등장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30년동안 지인이었다고 했다.
서정희는 "미국에서 우리 가족이랑 김태현이 친했는데 어느날 엄마가 저랑 김태현이랑 둘이 식사하면서 친하게 지내라더라"며 "첫만남 부터 건축이야기로 화기애애했다"거 했다.
김태현은 "저녁도 먹고 그렇게 친구처럼 지내려 했는데 이렇게 평생 저녁을 함께 먹게 됐다"고 했다. 또 서정희는 "김태현이 목소리가 좋다"며 "전화하다가 반해버렸다"고 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서정희가 예뻐 보이는 순간은 없다며 "매일 예쁘고 매력이 바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제가 6살 어리지만 60년을 함께 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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