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찬원이 KBS1 ‘전국노래자랑’ 참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일반인 참가자 중 최다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도장깨기처럼 지역을 다닌 것”이라며 “데뷔하고 가수가 된 후 ‘전국노래자랑’ 작가 선생님을 만났다. 34년째 하고 계신데 방송이 시작된 이래 일반인 참가자로 4번이나 출연했던 게 처음이라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찬원은 “예선 참가까지 하면 10번도 넘는다. 떨어지기도 많이 떨어졌다. 일단 2008년 초등학생 때 대구 중구 편에서 우수상을 받고 그해 연말결산 인기상을 받았는데 그때 대상을 받았던 분이 송소희 씨”라며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대구 서구편에 출연해 인기상을 거머쥐고 대학생 시절에 상주시편에서 1등을 했다. 도장깨기를 했던 이유는 1등을 못해서다. 앵콜곡을 부르기 위해서. 그게 너무 아쉬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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