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무열이 액션 연기 비하인드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범죄도시' 주역 배우 김무열이 출연했다.
김무열은 '범죄도시4' 극 중 빌런 백창기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다. 용병 시절 잔혹한 살상으로 퇴출당했고, 이후 범죄 조직에 흘러 들어오게 된다. (싸움을) 배운 사람이다. 다른 작품에 비해 액션이 정제되고 배운 티가 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20대 시절 단검 무술 '칼리 아르니스'를 배웠다는 김무열은 "20대 때 넘쳐나는 에너지를 주체 못 해서 운동으로 풀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힘들었던 신은 없었다며 "그 전에도 비슷한 운동을 하기도 했고 감독님께서도 무술 감독 출신이라 콘셉트 안에서 어떤 그림을 가져가야 할지 정확히 알고 계셔서 여러 번 (촬영) 할 필요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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