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예진, 김준현, 이상준이 입답을 뽐냈다.

23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임예진, 김준현, 이상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요즘 형 광고가 TV만 틀면 나오더라"며 "우리도 '돌싱포맨' 3년차인데 넷이 광고한 번 찍자"고 제안했다.

출연료 낮춰서라도 4명이 광고를 찍자는 말에 김준호는 "난 소속사가 있다"며 "벌면 난 좀 떼인다"고 했다. 이에 임원희는 발끈하며 "나도 소속사 있다"고 했고 탁재훈은 "소속사가 있는데 널 그렇게 냅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임예진, 김준현, 이상준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탁재훈은 임예진 얼굴에 있는 상처를 보더니 "나이가 몇인데 싸우고 다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예진은 "그게 아니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염증이 생겼다"고 했다. 임예진의 얼굴을 보던 탁재훈은 "근데 누나는 피부가 아기피부다"고 하더니 "눈알이 왜 이렇게 크시냐"고 했다. 모두가 '눈알'이 뭐냐고 하냐 임예진은 웃으며 "눈깔이라고 안해서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임예진, 김준현, 이상훈의 조합이 '원조' 조합이라고 했다. 원조 국민 여동생인 임예진, 원조 면치기왕 김준호, 원조 리액션 왕 이상준이다.

특히 원조 여동생인 임예진은 어느덧 데뷔 50주년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이에 "누나는 흑백 TV 시절 부터 연기 했잖냐"고 했다.

라이벌이 누구였냐는 말에 임예진은 "나 때는 내 또래 연예인이 없었다"며 "제가 데뷔를 15살 때 영화로 했다"고 했다. 탁재훈은 "얼마나 예뻤으면 캐스팅이 됐을까 싶다"고 했다.

임예진은 "예쁘다 예쁘다 해서 굉장히 예쁜줄 알고 외모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는데 표지 모델을 했던 게 인연이 돼서 영화배우가 된 거다"고 했다.

그러자 임예진은 "다 예쁘다 하고 솔직히 말하면 사실 어렸을 때 예쁘다고 소문이 났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예진은 "우리 엄마가 그랬다"며 "엄마가 날 보면서 '내 딸이지만 정말 예쁘다'라고 하셨다"고 하면서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그 말을 듣던 김준현은 "난 엄마가 아름답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면치기 장인 김준현은 준비 되어 있는 면을 먹으며 면치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준현은 "우동 면발은 호로록 보단 쬬-옵이다"며 "그리고 라면은 공기반 면 반이다"고 전문가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준은 "사실 탁재훈 없는 '돌싱포맨'은 상상이 안간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상민이 없으면 안된다"며 "이혼이 가장 임팩트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