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린과 리에가 맞붙게 됐다.
23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2'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본선 2차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린과 리에가 무대를 꾸미게 됐다. 역대급 조합에 놀란 강남은 "이 둘을 붙여 놓는다는 거냐"며 놀랐다.
리에는 "린 끼와 같은 무대에서 같은 곡을 불러 매우 영광이다"며 "린 씨가 발라드의 여왕인데 저도 발라드의 여왕이라고 여러분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린은 "대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한데 끝까지 좋은 무대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바로 나미의 '슬픈 인연'이었다.
이 노래는 1985년 일본 작곡가 우자키 류도가 한일 버전을 각각 제작하여 양국에 정식 발매했다. 린은 무대에 앞서 "한국의 진한 감성으로 무대를 잘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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