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유진과 배아현이 대결을 펼쳤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염유리, 진혜언이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별 점수를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역 팬심을 잡기 위해 무대 대결이 시작됐다. 무대 시작 전 붐은 팬심을 쟁탈할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팬심 점수로 판단되며 팀별로 1명씩 나와 삼자 대결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붐은 이후 승리한 팀은 해당 지역의 팬심 점수를 획득하고 최종 우승팀은 팬들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대결할 지역은 바로 충남이었다.

먼저 오유진이 대결을 하겠다고 나섰다. 오유진이 나서자 배아현도 뒤이어 나왔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선 것을 본 출연자들은 결승전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팀에서 김연자는 "첫 무대 부터 기선 제압을 해야한다"고 했고 이에 우승한 정서주가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른바 '미스트롯3' 진, 선, 미 대격돌이었다.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정서주는 "저 우승한지 두 달밖에 안됐는데 선, 미한테 지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오유진은 배아현을 보고 "우리가 이기자"고 했고 배아현 역시 정서주를 바라보며 "자존심 꺾어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아현은 "진을 꺾을 수 있는 이런 기회도 생기고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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