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희준이 연기가 재밌어서 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는 배우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준은 "가끔 '왜 이렇게 열심히 해?'라는 질문을 받는데, 대답하기 곤란하다"며 "내가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 거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보면 행운인데 화학공학과가 전공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연극 오디션을 보러가서 아동극에 잠깐 참여하게 됐다. 대사 3줄뿐이었는데 너무 재밌더라"라며 "메이크업 하고 의상 입고 3~4줄 대사 하고 관객들의 박수 받는게 너무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희준은 "계속 해야겠다 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며 "배워야겠다 싶어서 한예종에 2년 정도 걸려 들어갔다"며 "25세에 1학년이 됐다. 너무 소중하다 보니깐 장학생이 계속 됐다. 재밌어서 하는게 사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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