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17기 영수가 8기 옥순에게 과하게 솔직한 발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8기 옥순이 인기녀로 등극한 가운데, 17기 영수가 8기 옥순에게 과하게 솔직한 발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기 옥순이 17기 영수에게 대화를 제안했다. 옥순은 "영수님이랑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감정을 표현했다. 영수는 "저도 대화해보고 싶었다"면서도 "가까이서 보는 게 더 낫다. 솔직히 멀리서 볼 때는 제가 매력을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훨씬 인상이 좋다"고 말했다.
영수가 "남자친구 생기면 뭐하고 싶냐"고 묻자 옥순은 "뭐 하실래요?"라며 제안인 듯 아닌 듯하게 대답을 넘겼다. 영수는 "만약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손 잡고 산책하고 싶다"고 답했다. 옥순은 최근 등산의 재미를 알았다며 등산을 꼽자 영수는 "만약 우리가 잘 돼서 나가게 되면 산부터 가자"고 했다.
옥순은 "가까이서 보니까 더 좋다. 더 매력적이다"라며 영수에게 호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영수는 "더 가까이 갈까요?"라고 장난쳤고 옥순도 "그럴까요?"라며 앞으로 당겨 앉는 시늉을 했다. 영수는 "옥순님 편하다. 케미가 잘 맞는다"고 인터뷰했다. 옥순은 방에 돌아가 여자들에게 "영수님 잘생겼다. 좋다"고 털어놨다.
15기 정숙은 일편단심 18기 영호였다. 정숙의 제안으로 산책을 나간 두 사람은 지난 밤에 이은 대화를 나눴다. 정숙은 영호 외 다른 남자를 굳이 알아볼 생각이 없다며 직진했다. 영호는 인터뷰에서 "다같이 있을 때는 대장부 같지만 둘이 있을 때는 그런 모습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더 쏠린다"고 밝혔다.
15기 영숙이 김치찌개를 끓였다. 이에 6기 영수가 옆으로 다가와 요리를 도왔다. 15기 영숙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며 주변을 맴돌았다. 이에 인터뷰에서 영숙은 "확신은 아니지만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는 건 아니라고 느꼈다"고 밝히며 기대했다.
남자들이 낮술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게 됐다. 여자가 타 있는 택시를 남자가 선택해 타는 방식이었다.
18기 영호, 15기 영수, 11기 영식이 8기 옥순을 선택했다. 영호는 인터뷰에서 "조신하면서도 밝으신 분 같아 궁금했다. 내일부터는 집중해야 된다. 아쉬움 남기지 않으려고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15기 현숙이 영호가 옥순 택시에 타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17기 영수, 13기 광수가 15기 정숙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수는 "걸크러쉬 매력이 있따. 주관이 뚜렷한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밝혔다. 13기 광수 역시 비슷한 마음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관심이 쏠린 6기 영수의 선택은 17기 영숙이었다. 15기 현숙은 인터뷰에서 "왜 이렇게 힘들죠? 나 해탈했나 보다"라며 의기소침해했다. 17기 순자는 "제가 관심있는 분들은 다 바쁘다"며 신세를 한탄했다.
17기 영숙이 "다른 데 갈까 고민 안 하셨냐"고 질문했다. 6기 영수는 "끝까지 고민했다. 다른 분들이랑은 대화를 안 해봤으니까"라며 솔직하게 답해 영숙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6기 영수는 "15기 현숙님, 17기 순자님이랑도 대화해보고 싶었다. 별로 대화를 안 해봤다"고 털어놨다.
6기 영수는 17기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나 인터뷰했던 거랑 다르게 선택했다. 선택 진짜 고민했다"고 밝혔다. 0표를 받은 여자 세 명이 식사했다. 15기 현숙은 이들에게 6기 영수에게 좀 전에 SNS DM이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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