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위장을 위해 무릎을 꿇었다.
27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4회에서는 무고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형사 4인방이 고아원을 수색했다.
고아원인 에인절 하우스를 찾은 박영한(이제훈 분)과 김상순(이동휘 분). "아이들이 아프면 이렇게 매장시키는 거냐"라 묻는 김상순에 오드리(김수진 분)는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고 있다"라 답했다.
박영한과 김상순은 김종우의 납치범에 일면식이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박영한은 "저 집과 이 골목을 잘 아는 놈일 거다. 아기를 안고 5분 이상 걸어야 하는데, 본 사람도 없다. 어딘가에 숨겼을 것이다"라 확신했다.
오드리에 미운털이 박혔던 박영한과 김상순은 고아원에 잠입하기 위해 거짓 연기를 펼쳤다. 김상순과 박영한은 무릎을 꿇으며 "원장님께 석고대죄하라는 말이 있었다. 경거망동하여 죄송하다. 죽여 달라. 화가 풀릴 때까지 몇 시간이고, 몇 날 며칠이고 이렇게 무릎 꿇겠다"라 일렀다.
이에 오드리는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죄 많은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하셨다"라며 호의를 베풀었고, 김상순과 박영한은 봉사활동을 통해 고아원의 내부를 살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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