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결혼까지 생각 중인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는 지난 목요일 미국 산타바바라에 있는 한 해변에서 26살 연하의 직장인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34)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은 "두 사람이 카메라에 포착된 순간,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의 어깨에 팔을 감쌌고, 이네스는 그의 허리를 붙잡았다"라며 "두 사람은 회색빛의 우울한 날에도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 지난 2월부터 브래드 피트의 자택에서 동거 중이다. 한 소식통은 " 두 사람은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하고 있다"라며 "브래트 피트는 졸리와의 이혼 후 처음으로 진지한 사랑을 찾았다. 인생의 불꽃을 다시 찾은 셈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브래드와 이네스는 지난 2022년 9월 열린 팝그룹 보노의 콘서트에 참석했을 때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무려 1년 8개월째 진지하게 열애 중. 이후 두 사람은 계속해서 데이트를 즐기고 파리에서 열린 브래드의 6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 보다 26살 어린 현재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은 미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부사장으로,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지난해 9월 파혼한 바 있다. 최근 이혼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이혼 선배'인 브래드 피트가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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