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가수 남진이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은 오프닝곡으로 '나야나'를 열창했다. 남진은 "(노래 나온 지가) 15년 정도 된 것 같다"며 데뷔한 지 60년이 지난 것에 대해서는 "난 태어난 지가 60년 같다. 마음은 그런데 세월이 빠른 걸 요즘 느낀다"며 웃어 보였다.
남진은 "데뷔 초는 잊을 수 없다. 제 친구들이 노래를 잘했다. 난 가요는 몰라서 하지 않았고 그 시절 유명한 팝송을 중3 때부터 많이 불렀다. 우연히 놀러 가서 노래하다가 마스터 선생님이 '학생 노래 한 번 안 해보겠냐'라고 해서 전화번호를 줬는데 그게 인연이 돼서 여기 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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