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2장1절' 캡처
KBS2 '2장1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민호, 장성규가 국립무용단원에게 연봉, 사내 연애 등에 대해 질문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2장1절'에서는 장민호, 장성규가 성북구에 이어 남산 국립극장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가맥'을 찾아간 장민호와 장성규가 안주, 맥주를 시켰다. 슈퍼 사장님 두 분은 부부 사이였다. 장민호, 장성규가 "두 분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묻자 여자 사장님은 "군인이랑 여고생일 때 만났다"고 답했다.

장민호가 "나라를 지켰어야 됐는데 여고생을 지키셨냐"며 농담했다. 여자 사장님은 "여고 옆에 군대가 있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다가 제가 졸업하고 대학가려고 시험 봤는데 못 갔다. 이 사람이 납치했다"고 장난스레 투정부렸다. 슈퍼 남자 사장님이 노래에 도전했지만 가사를 3번 넘게 틀려 순금 반지를 얻지 못했다.

장민호와 장성규가 즉석에서 종암 족구단원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갔다. 족구단원은 "원래 지방 살다가 성북구로 이사 왔다. 아들이 어릴 때 자전거 타다가 큰 트럭에 깔려서 큰 수술했다. 그 동네에 정이 떨어져서 여기로 왔다"고 성북구에 살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놀란 장민호가 아들의 안부를 묻자 족구단원은 "지금은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회복해서 지낸다"고 답했다. 노래방 남자 사장님이 노래에 도전했다. 가사 한 번 실수로 순금 반지를 획득할 수 있었다.

장민호, 장성규가 국립극장을 찾았다. 국립극장으로 출근하는 사람을 애타게 찾던 두 사람은 급하게 국립극장으로 달려가는 소품실 직원을 발견했다.

두 사람이 소품실 직원을 애타게 뒤따라갔지만 금세 지쳐 포기했다. 장민호는 "폐가 튀어나올 것 같다"며 숨차했고 장성규는 "왜 이렇게 빠르시냐"며 놀랐다.

결국 직원을 따라가지 못하고 두 사람은 천천히 걸어올라갔다. 극장 앞에서 훈남을 발견해 따라가자 국립무용단원이 연습하는 곳이 나타났다. 장민호, 장성규는 "다들 잘생겼다"며 국립무용단원들 외모에 감탄했다.

국립무용단원 최호종은 국립무용단에 소속된 것에 대해 "우러러 보던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고 재미있는 일이다"라고 인터뷰했다.

장성규가 사내 연애가 있냐고 질문했다. 무용단원 이태웅은 "아예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저는 사내 연애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 장민호 눈이 커졌다.

장민호가 "어디서? 여기서?"라며 이태웅의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매의 눈으로 찾았다.

이태웅은 여자친구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4년간 만났다고 밝히며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이태웅이 노래에 도전했다. 가사 실수가 3번을 넒지 않아 결국 순금 반지를 획듹했다. 이태웅은 반지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다.

국립극장 소품실로 들어간 장민호, 장성규는 출근길에 마주쳤던 소품실 직원을 만났다. 소품 감독 박현이였다. 박현이가 노래에 도전했다. 그러나 가사 실수를 연달아 했고, 순금 반지를 얻지 못했다.

장성규가 MC찬스를 외쳐 노래를 직접 불렀다. 장성규가 대신 성공해 순금 반지를 박현이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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