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4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일 안효섭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안효섭이 기부한 5000만원의 기금은 재난, 재해로 고단한 하루를 살아가는 190여개의 국가 및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장과 배움에 필요한 유니세프의 구호 물품인 ‘생명을 구하는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안효섭은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바 있다. “위험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모두 하나의 팀이 되어 달라”라는 의미를 담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2018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온라인 캠페인 ‘유니세프팀’의 새로운 영상과 사진 촬영에 동참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것.
지난해에는 장애예술기획전 '내가 사는 너의 세계'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 의연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꾸준하게 뜻 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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