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규빈이 음악에 진심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5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폭탄세일의 정체가 밝혀졌다.

폭탄세일은 규빈이었다. 엄청난 끼에도 아이돌이 아닌 솔로로 데뷔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규빈은 “정말 많은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혼자 작곡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걸 좋아했거든요. 50년 넘게 음악하는 게 제 꿈이라서요”라고 답했다. 17세 아티스트의 야무진 답변에 김성주는 “최소 67세까지는 노래를 하겠다는 의지”라며 웃었다.

김성주는 “규빈 양이 초등학생 때 여동생과 노래하는 영상이 유명했었어요”라고 언급했다. “동생을 열심히 꼬셔서 같이 했는데 요즘은 동생이 중학생 딱 사춘기인 때라 그 영상 때문에 사회생활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라고 해 웃음을 준 규빈은 “오늘도 이 방송이 나가면 동생에게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걱정”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구라는 그런 규빈이 귀여운 듯 “동생은 용돈 좀 주면 돼요”라는 팁을 건넸다.

김성주는 마지막으로 규빈의 목표를 궁금해 했다. 규빈은 “지금은 제 나이에 딱 맞는 발랄하고 통통 튀는 곡으로 시작했다면 앞으로는 제 자작곡도 내면서 여러분께 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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