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현무가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국진, 전현무, 권은비, 문정현 프로, 이세영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초보 전현무와 잠재성만큼은 프로인 백순이 권은비가 연예계 자타공인 골프 고수 김국진, 문정현 프로를 만나 100타의 벽을 깨는 과정을 그려내는 성장형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현무는 여전히 날씬한 모습으로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잘 유지 중이다. 아침에 쟀는데 72.5kg더라. 2kg 안팎으로 증감을 보내고 있다. 어제 못 참고 라면을 끓여먹을까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한치를 먹었다. 걱정했는데 72.5kg으로 유지가 되고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탄수화물을 진짜 안 먹으려고 노력 중이다.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국물은 들이키되 면은 버리자'는 주의로 하고 있는데 안 먹다 버릇 하다보니 안 먹게 되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라인'인 이장우, 박나래와 함께 보디프로필에 도전한 바 있다. 세사람은 4개월 간 다이어트를 했고, 각자의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먼저 전현무는 85kg에서 13.3kg 감량해 71.7kg, 박나래는 53.7kg에서 6kg 감량해 47.7kg가 됐다. 이장우는 108kg에서 22kg 감량해 86kg을 기록했다.
전현무는 "나래는 지금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전 식단 위주로 하고 이장우는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골프실력에도 영향이 있다. 살이 빠지니까 원래 제가 뻣뻣한데 굉장히 유연해졌다. 몸통이 사이즈가 줄어드니까 허리도 좀 돌아가고, 상하체 분리가 되더라.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오늘(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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