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려원이 드라마 ‘졸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배우 정려원과 위하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재재는 “두 분이 다 대치동 입시학원 국어강사 역할인데. 교과목은 누가 정하신 것인가”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려원은 “처음엔 저는 영어강사로 섭외가 됐겠구나 했다. 여기서 학교를 안다녔으니”라며 “그런데 왜 국어였어야 했는지 이해했다. 국어 강사 선생님들은 책 안에 맥락, 흐름, 숨은 뜻을 찾아내잖냐. 사랑하는 사람 둘이 만나서 싸우고 있으면 일절만 던져도 숨은 맥락을 알고 말이 와전되지를 않는 거다. 곧이곧대로 알아들으니까. 숨은 뜻을 다 안다는 의미”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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