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현아와 매니저의 관계성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는 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가 이번 앨범에 대해 "좀 시도를 많이 했다"며 "평소 보컬에 콤플렉스가 많은 편이었는데 목소리가 특이한 것도 그렇고 음역대도 한계가 있어서 노래에 대한 갈증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게 모두 해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사실 현아 씨 하면 퍼포먼스랑 댄스 이런 것들이 있지 않냐"고 했고 현아는 "이번엔 음악에 집중을 했다"고 강조했다.

양세형이 당황하자 현아는 왜 그러냐 했다. 알고보니 양세형이 춤을 배워보고 싶었던 것이다. 이에 현아는 바로 정정하며 "이번에는 춤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 가지고 다들 따라하실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아는 손바닥 찌르기 후 하트 만들기를 한다며 포인트 안무를 알려줬다.

이어진 영상에서 현아는 연습실에서 새로운 음악에 대한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연습 후 현아는 스태프들과 든든한 저녁을 위해 횟집으로 갔다.

매니저는 "국내 스케줄이 있을 땐 저녁은 항상 같이 먹는 편이다"고 했다. 소주를 먼저 시원하게 마신 현아는 "내가 언니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는 게 신기하다"며 "내가 왜 술을 먹지라고 생각한 게 불과 1~2년 전인데 이젠 내가 한잔하자고 한다"고 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현아는 지금 매니저와 저녁을 잘 먹게 되면서 5kg가 쪘다며 예전에는 촬영을 위해 일주일 넘게 굶기도 했다고 전했다. 매니저는 스태프들이 현아의 실신을 막기 위해 각자 맡은 포지션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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