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속풀이쇼 동치미’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홍림의 의견에 선우용여가 반발했다.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만 있으면 혼자 사는 게 편하다'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갑론을박을 펼쳤다.

임하룡은 "아내의 밥 없이는 힘들다"며 '길들여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 아직 젊고 돈도 버니, 굳이 이 돈을 아내에게 주고 이런 대우를 받는 게 참 싫다. 돈 벌어 능력이 되면 나 혼자가 좋지, 굳이 밥 먹을 때 휴일이면 눈치 보이는 것이 싫다"라며 의견을 밝힌 최홍림.

최홍림은 "돈이 있다고 하면, 아내에게 눈치를 보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팽팽한 기류를 내비쳤다.

선우용여는 "밖에서 일을 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집에서 살림을 하는 분도 대단한 거다. 아내도 집에서 일을 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최홍림은 "대단한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우리 아내는 뭐가 불만인지, 밥 하는 데도 짜증이 난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억울해했다.

"프로그램이 지금 599회 아니냐"라 질문한 표영호. 표영호는 "이 프로그램이 왜 이렇게 롱런을 하나 했더니, 최홍림이 아직 인간이 안 된 것 같다"라 덧붙이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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