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추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용건, 김구라, 안재욱, 김원준, 신성우가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전 저희 아버지와 추억이 많지 않다"며 "대부분 기억이 성묘갔던 거다"고 했다. 안재욱은 "난생 처음 부모님이랑 해외여행을 갔는데 50대인 지금도 첫 비행기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과 달리 마땅히 놀러 갈 곳도 없던 때 우리 땐 자연농원이 최고였다"며 "그리고 그 다음에 하나가 또 민속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초등학교 내내 봄방학은 창경궁, 가을소풍은 정릉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다들 저마다의 추억을 그리며 나이가 들어도 추억은 잊혀지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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