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서은수가 데이트 중 의문의 추락 사고를 목격한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9일 어느 남자의 죽음을 목격한 박영한(이제훈 분)과 이혜주(서은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한, 이혜주의 데이트 현장이 담겨있다. 서로 바라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의 달콤함도 잠시, 두 사람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한 남자의 형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증권회사 직원의 투신 사건이 예고된 가운데, 그가 추락한 곳으로 짐작되는 건물 4층을 올려다보는 박영한의 눈빛은 다시 한 번 뜨거워진다.

돌아온 유대천(최덕문 분) 반장과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이 다시 뭉친 만큼 새로운 사건은 물론, 권력에 눈이 먼 ‘빌런’ 최달식과 백도석을 어떻게 처단하고 응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단순한 개인의 범죄만이 아닌, 이면의 사회적 문제를 그리며 시대를 관통하는 화두를 던질 것”이라며 “특히 유반장이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 만큼, 최달식과 백도석은 어떤 운명에 처할지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수사반장 1958’ 7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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