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무당이 된 김주연이 신병 증세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유행어 "열라 짬뽕나"로 단숨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던 김주연, 김정희 모녀가 상담소를 찾았다.

김주연은 "신내림은 2022년에 받았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신병 증상에 대해 김주연은 "낮에는 멀쩡했다가 밤에 갑자기 열이 펄펄 나면서 아프다. 반복됐다. 2년 동안 하혈했다. 병원도 갔다. 호르몬 주사도 맞을 만큼 맞아서 더이상 맞을 수 없다더라. 그러다가 반신마비 증상이 생기더라. '너 아니면 네 아빠 데려간다'고 하더라. 처음엔 날 데려간다고 해서 데려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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