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성호가 힘들었던 지난해를 떠올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부캐 뉴진스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호는 "작년에 너무 힘든 시절을 보냈다. 항상 마음속으로 나한테 왜 이렇게 힘든 시절이 오는 거지 싶었다"며 "일이 하나도 없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일 6시에 일어나 활동하던 사람이었다 보니깐 정신은 깨어있는데 눈 뜨기 싫었다. 미래가 안 보였기 때문이다"며 "뭐할지 모르고 그랬던 시절을 가사에 담은 거다. 고통을 이기면 극락왕생이라는게 현실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성호는 "운동 꾸준히 하고 바디프로필을 준비했다. 16kg 감량했다"며 "몸을 혹사시키면 몸이 정신을 지배해버리지 않나. 힘든 걸 담배, 술에 의지하면 안 된다. 그러면서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새옹지마, 쓴 맛을 느껴야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등을 많이 생각하면서 버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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