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서주와 배아현이 부모님을 향한 헌정곡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

오늘(1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은 ‘가족의 탄생’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MC 붐은 ‘정서주 어머니’ 김현선에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인터뷰가 있다. 우승상금 3억의 행방, 어떻게 해결하셨냐”라며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건네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현선은 “서주야, 걱정하지 마”라는 멘트와 함께 상금의 행방을 이야기한다고. 정서주를 안심시킬 어머니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이런 가운데 정서주는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어머니를 향한 금잔디 ‘나를 살게하는 사랑’ 무대를 선보여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는 “엄마가 저를 뒷바라지해 주시느라 20년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난생처음 타지살이를 하고 계신다. 저한테 올인하느라 엄마 삶을 포기한 것 같아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뭉클한 효심을 드러낸다. 이어진 정서주의 진심 어린 무대에 어머니 김현선은 물론, 정슬을 비롯한 출연진들까지 눈물을 훔쳤다고.

또 배아현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른 나훈아 ‘사나이 눈물’ 무대 역시 깊은 감동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표현을 많이 못 하는 딸이었는데, 오늘 이 무대로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 배아현은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는 전언.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늘(16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쓰리랑’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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