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영란의 텐션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장영란, 박슬기, 엄지윤, 해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예전 예능인 'X맨', '연애편지'에서도 여전했던 텐션이었다고 회상했다. 장영란은 "연예인들이 있으니까 너무 신기한거다"며 "14시간 동안 흥분해서 그러는데 강호동이 오더니 나보고 '이정도면 됐으니 그만하라'고 하더라"고 했다.
또 장영란은 "어느날은 안경 낀 PD님이 다가오더니 녹화를 딱 끊는거다"며 "그러더니 나보고 잠깐 이리 오라해서 갔더니 말겹치면 안된다고 뭐라하면서 말하지 말라더라"고 했다. 당시 말이 겹치면 편집하기 곤란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이어 장영란은 "내가 이제 말을 안해야 하는데 난 또 이야기에 빠져들면 다시 리액션을 하는거다"며 "다시 불려가서 혼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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