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일리가 예비 신랑 최시훈을 비연예인 사업가로 소개한 이유가 밝혀졌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4일 '남친 정체가 뭐길래..에일리♥최시훈 열애 빼박 증거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진호는 "에일리의 결혼 상대자가 드디어 밝혀졌다"며 "지난 3월 19일에 열애를 인정하는 한편 내년을 목표로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당시 결혼 전제의 열애 상대자가 비연예인 사업가라고 밝혔다. 그런데 최시훈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세살 연하의 셀럽이다"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이 최초로 포착된 시기는 지난해 10월 28일 에일리의 서울 콘서트였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많은 것들을 공유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내년 결혼 전제로 열애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진호는 "에일리는 열애 이후 프로필 사진을 라푼젤로 바꿔놨다. 최시훈은 라푼젤 내의 좀도둑 플린 라이더로 프사를 바꿔놓으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며 "프사를 바꾼 이후부터 두 사람의 사랑이 공식적으로 시작됨을 알린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시훈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뒤편에 모자 쓴 여성분이 동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일리와 닮은 모양새다. 에일리가 평소 쓰고 있는 모자와 동일한 제품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며 "최시훈은 에일리의 반려견 인증 사진까지 공개한 바 있다. 적지 않은 열애 흔적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최시훈은 열애설 직전에 20여개 게시물들을 지운 바 있다. 이름 태그된 다수의 게시물들을 삭제하기도 했다. 만난지 3~4개월밖에 안 된 점, 결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굳이 비연예인 사업가라고 소개한 점이 의아하다는 거다"며 "다만 병역, 학력, 배경에 대해 어떠한 바도 알려진 바 없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에일리를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에 확인해본 결과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고 소개 당시부터 비연예인 사업가라고 전달해서 최시훈이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았다고 한다. 라인 엔터라는 곳에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한 바가 있다. 전속계약도 종료가 된 상황이다. 그간 배우로 활동했던 과거를 접고 이제는 사업가로 새 시작을 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면서도 "'솔로지옥'에서 나왔던 출연 경력을 제외하고는 학력과 병역 그 모든 것들이 베일에 가려진 상황이라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하지만 정작 에일리 본인은 남자친구와 함께 소속사 관계자들과 식사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며 "내년 결혼 준비를 위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