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녹이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이자 뮤지컬 배우인 최수진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 패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뮤지컬 배우 최수진은 에녹이 지난 만남에서 동생인 소녀시대 수영과 통화한 것에 대해 “수영이랑 통화했을 때 마사지 받는 중이었다더라”라고 전했다. 에녹은 최수진에 대한 ‘신랑수업’ 패널들의 반응을 전하며 “그렇게 예쁘단다”라고 말했다.
최수진은 향수 공방 데이트 코스를 짠 에녹에게 “잘했다”라면서 “신랑이 될 수 있겠어”라고 칭찬하며 흡족해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향기를 맡으며 손목 스킨십을 해 스튜디오에 설렘을 안겼다.
에녹은 최수진의 어머니가 어떤 걸 좋아하시는지 질문하며 취향을 조사했고, 최수진은 “엄마는 브런치 좋아한다. 그리고 딸밖에 없어서 아들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에녹은 “아들 같은 사위가 필요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수진 역시 “그러니까 빨리 사위 만들어드려야 하는데”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최수진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였고, 이를 안 에녹은 고양이 카페에 가 보자고 자연스럽게 데이트 제안을 했다. 이에 최수진은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 에녹을 걱정했고, 에녹은 “약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진은 “결혼해서 고양이를 키운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에녹은 “정 불편하면 집을 키우면 된다”라고 플렉스 발언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에녹은 “집을 저택으로 지으면 된다”라고 재력을 과시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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