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바다, 유태오, 솔라, 최유리, 황제성이 무대를 꾸몄다.

17일 밤 11시 25분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바다, 유태오, 솔라, 최유리, 황제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가장 첫 무대로 바다를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바다는 'MAD'를 부르며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후 지코는 바다에게 자신의 첫인상을 물었다. 이에 바다는 "지코씨 나이를 모르는데 너무 어려보인다"며 "그리고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지코가 너무 착하다더라"고 극찬했다. 아울러 바다는 지코에 대해 "친절한 천재"라고 했다.

이어 지코는 끝없는 에너지의 원천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바다는 실패인 것 같다고 했다. 바다는 "제가 솔직히 'MAD'랑 '나만부를수있는노래' 두 곡 밖에 히트곡이 없다"며 "가수에게 제일 중요하다는 2집 9곡을 제가 다 쓰고 그랬는데 망했다"고 했다.

또 바다는 "그리고 노래는 잘하는데 매력없는 가수 1위를 한 적이 있다"며 "그런 실패들이 원천이 된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바다는 자신의 계보를 잇는 후배가 있냐는 지코의 질문에 에스파 닝닝을 언급한뒤 'Spicy'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한편 바다는 이번 신곡에 트루디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트루디는 음악에 대한 열망이 있었는데 바다가 연락을 줘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다음 무대는 유태오였다. 유태오는 숨겨둔 랩 실력을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코와 마주한 유태오는 예전에 힙합을 좋아했다고 전했다.

유태오는 부끄러워 하면서 "힙합은 좋아하는데 랩은 잘 못한다"며 "여기서 시키면 준비한게 없다"고 하면서 웃었다. 이에 지코는 무대에서 랩을 잘 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유태오는 결혼 후 탱고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태오는 즉석에서 탱고를 보여주겠다고 한 뒤 지코와 함께 마주보며 탱고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솔라는 'Sk8er Boi'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솔라는 최근 락 장르에 빠졌다면서 K-POP 최초 보깅 장르에도 도전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최유리는 '눈물의 여왕' OST를 부르며 등장했고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를 불러 놀라움을 자아내다.

한편 황제성은 코너 진행을 위해 깜짝 등장했다. 황제성과 지코는 객석에서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코너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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