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종 우승은 김담현, 김기태, 오은철이었다.

2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구민정, 박애리, 최은영, 손준호, 황민호, 김수찬, 김담현, 김기태, 오은철, 정초하, 키노, 천지호, 케이가 무대를 꾸미게 됐다.

특히 바이올린을 하는 김담현은 자신이 12세라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목에 멍이 들어있다"고 했다. 이에 김담현은 "바이올린 연습이다"며 "하다보면 자연스레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바이올린은 언제 시작했냐"고 물었고 김담현은 "4세 때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담현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교육원 재학중이라고 했다.

또 김담현은 어린나이이지만 악보 외우는 것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처음에 악보를 보고 한두번 보면 되겠다 싶었다"고 해 천재 클래스를 보여줬다.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그런가하면 국악 신동 구민정은 그렇게 존경한다는 박애리와 무대에 서게 됐다. 박애리는 "이번에 신동 특집으로 구민다는 이야기 듣자마자 국악신동은 구민정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구민정은 7세 부터 판소리를 시작해 전국 판소리 청소년 경연애회 대상 부터 장원중선명창대회 판소리 부분 대상 등 내로라 하는 판소리 대회에서 대상을 휩쓴 신동이다"고 했다.

두 사람은 MC들의 요청에 즉석으로 판소리 '춘향가'를 불렀다. 갑자기 등장한 부채와 북에 모두가 당황하자 박애리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민정은 판소리 신동답게 즉석에서 뛰어난 판소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10살 천지호는 스턴트 치어리딩의 신동이다. 천지호는 치어리딩을 5살에 시작해 고난도 기술을 모두 섭렵했다고 밝혔다. 케이는 천지호에 대해 "국내에서 1등을 휩쓸고 있고 행사도 가득하고 있다"며 "아마 10살 중에 제일 바쁠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만나기도 너무 힘들었다"라고 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무대가 시작되고 김수찬과 황민호 무대 부터 천지호와 케이의 무대가 쉼 없이 이어진 가운데 최종 우승은 바로 김담현과 김기태, 오은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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