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연경이 역대급 난이도의 ‘음식 이름 맞히기’에 도전한다.
오늘 21일(화)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회는 틈 친구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격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시킨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김연경은 틈 주인으로 12명에 달하는 배달 어플 직원들 앞에서 긴장감 넘치는 ‘음식 이름 맞히기’ 게임을 진행한다.
유재석은 정해진 시간에 음식 이름을 빠르게 답해야 하는 미션이 시작되자, 정답이 세 글자임에도 네 글자 음식을 외친 후 “내가 너무 당황했어. 시간 압박이 있으니까”라며 평소답지 않은 긴장감을 드러낸다. 유재석은 “1단계부터 압박감이 역대급이야”라며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틈만 나면,’ 4회 동안 식사를 모두 면으로 통일할 만큼 ‘면 러버’로 정평이 나 있는 유재석은 급기야 자신이 좋아하는 면 종류의 음식조차 맞히지 못하는 실수를 범한다. 이에 유연석은 “형 오늘은 진짜 면 먹지 마요!”라고 버럭하며 면 금지를 선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김연경은 12명에 달하는 배달 앱 직원들이 오매불망 성공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자“왼쪽으로 목이 안 돌아가. 이쪽을 못 보겠어”라며 코트에서의 카리스마를 접은 채 틈 주인들의 시선을 피하고 만다.
한편 SBS 예능 ‘틈만 나면,’ 5회는 오늘 2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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