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이 예능 최강의 팀워크를 발휘했다.
지난 28일 방송한 SBS '틈만 나면' 6회는 최고 시청률 5.7%, 수도권 4.4%, 전국 3.7%을 기록하며 전분야 싹쓸이 자체 최고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차태현은 용산 일대를 걸으며 “2006년부터 신혼 생활을 여기서 했다. 애들 유모차 끌고 많이 왔던 곳이다”라며 홈그라운드에 입성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유재석과 유연석은 차태현과 자연스러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차태현은 “수찬이가 내년에 고3이라서 아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라며 최근의 고민거리를 공개했고, 유재석은 “같은 학부모로서 헤드 에이크”라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첫 번째 틈주인을 만났다. 유연석은 스승의 날이 남다른 이유에 대해 “이순재 선생님이 대학교 은사님이신데, 최근 백상에서 특별 무대로 리어왕 대사를 했다”라며 “3학년 때 리어왕 공연할 때 선생님이 지도교수셨다. 아흔이 되신 선생님이 리어왕 무대를 하고, 객석에서 바라보는데 너무 감동이었다”라며 최근 백상 예술 대상에서 오열했던 배경을 설명해 뭉클하게 했다.
첫 번째 틈주인과 헤어지고 점심 식사를 위해 거리를 나선 세 사람. 그러나 어디를 가야 할지 좌충우돌하는 사이 차태현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맛집 찾기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차태현 아내의 지인이 “수찬 엄마 연락 받고 왔다”라며 촬영 현장에 나타나 커피를 주고 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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