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안재욱과 신성우의 한강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과 신성우는 아이들 체육대회 기간이 겹쳐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한강에서 만났다. 안재욱은 고민을 하며 "혹시라도 나와서 뛰라 그러면 망신 당하고 그럴까봐 열흘 넘게 운동했었다"고 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신성우는 "아니 나도 트레이너가 나중에 애기 운동회 나서서 뛰지 말라더라"고 했다. 김용건은 "근데 신성우 같은 경우 체격이 좋아서 잘 뛰었을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신성우는 "그런데 넘어져봐라"며 "나는 그게 두렵단 말이다"고 했다.

안재욱은 "달리기 해도 안 할거 아니냐"며 "형 달리기 못하지 않냐"고 했다. 신성우는 "나 원래 잘했다"며 "그런데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다쳤다"고 했다. 안재욱은 "근데 어설프게 넘어지는 것 보다 형처럼 크게 한 번 다치는게 나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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