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세미가 걸그룹 LPG를 탈퇴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걸그룹 LPG 출신의 이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세미는 남편 민우혁과의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우혁이 연애 4개월 때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밝혔고, “그런데 남편이 그때 무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세미는 “결혼을 뱉어 놓고 3년 후에 하자고 하더라. 3년이란 기간 동안 돈을 열심히 모으겠다고 했지만 나는 생각이 달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세미는 같이 벌면 된다고 생각했고, 두 사람은 그 해에 곧바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 후 걸그룹 LPG를 탈퇴했다. 이세미는 “남편은 아르바이트하러 치킨집과 카페에서 일을 했다. 나 역시 무직 상태였기 때문에 회사에 취직했고, 쇼호스트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세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세미, 민우혁 부부는 4대가 함께 살고 있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1대 시할머니, 2대 시부모, 3대 이세미 부부, 4대 자녀들까지 현대에 보기 드문 대가족 구성이었고, 특히 시아버지에 대해선 “항상 시아버지가 주방에 계신다. 요리를 엄청 좋아하신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이세미는 “멋진 남편과 사는 기분이 어떠냐. 매일매일 설레냐”라고 부러워하는 반응에 “저런 질문을 진짜 많이 받는다”라면서 “그런데 사람 사는 거 똑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세미는 남편에 대해 “남편은 남의 편”이라고 정의 내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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