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태균이 '야구계 장동건'이라는 별명에 대해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야구계 장동건'이라고 할만큼 잘생긴 외모 때문에 실력 저평가 됐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태균은 "사실 이 얘기는 한 번 들었다. 신인 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경기 뛰는데 해설하시는 캐스터분께서 '너무 잘생겼다, 야구계 장동건이다' 말을 하셨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그 뒤로 살이 1년에 5KG씩 찌는거다. 그때부터 장동건이 아니라 장돈건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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