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성과 권율이 격한 대립한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에서 지성과 권율이 충격적 ‘보험 수혜자 공표’ 엔딩 이후 날카로운 대립을 벌이는 상황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극 중 염습장에서 날 선 기운을 내비쳤던 장재경과 박태진이 복도에서 다시 만나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 장재경은 흥분한 얼굴로 박태진을 향해 격한 분노를 쏟아내고, 박태진은 서늘한 표정으로 장재경을 도발해 곧 아수라장이 될 것 같은, 일촉즉발 분위기를 이끈다.

더욱이 박태진이 한마디를 툭 던지자 이를 듣던 오윤진(전미도), 원종수(김경남)의 표정이 굳어져 귀추가 주목된 것. 과연 장재경과 박태진은 염습장에 이어 2차전에 돌입하는 것인지, 모두를 당황케 한 박태진의 한마디는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성과 권율의 ‘아수라장 되기 1초 전’ 장면은 배우들의 ‘원팀 파워’가 돋보인 열연으로 인해 순조롭게 진행됐다. 극 중 장례식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많은 배우들이 합을 맞춰야 했던 상태. 하지만 배우 모두 고도의 집중력을 빛내며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 장면 이후 변질된 우정의 실마리에 대한 힌트가 서서히 등장한다”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죽은 친구의 진짜 사망 이유는 무엇인지, ‘자살’이라면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보험금 수령자’‘가 된 장재경과 오윤진의 고군분투는 어떻게 흘러갈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3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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