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재중이 사춘기 시절 배달하던 것이 창피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어머니의 감자탕 레시피를 떠올리며 요리하는 가운데, 사춘기 시절을 떠올렸다.

붐이 장민호의 명란크림우동가 편의점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장민호 일상이 공개됐다. 어디선가 앓는 소리가 들렸다. 장민호가 매니저들과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었다.

1월에 한 미국 콘서트 이후 하루도 제대로 쉰 적이 없다고 밝힌 장민호는 "저랑 매니저 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마사지 회식이다"라고 밝혔다.

장민호는 매니저 두 명을 데리고 마사지를 받았다. 장민호는 "왼쪽이 더 뭉친 게 느껴진다"며 마사지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온몸 가득 쌓였던 피로를 마사지로 풀고 난 후 매니저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해 주겠다며 집으로 향했다.

장민호는 매니저들을 위해 보양식으로 장어추어탕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시판 추어탕을 한 팩 투하해 손쉽게 탕을 만든 후 명란삼겹살과 편육비빔국수까지 만들었다. 김재중은 "편의점 음식 중 제일 좋아하는 게 편육이다"라며 좋아했다. 장민호는 매니저들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회포를 풀었다.

KBS2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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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일상이 공개됐다. 김재중이 다시다, 소금, 설탕, 미원, 청양고춧가루, 마늘가루를 섞은 수제 'JJ맛가루'를 공개했다.

고춧가루 무수분 수육을 만든 김재중은 무생채, 신김치를 곁들여 식사했다.

김재중은 어머니가 텃밭에서 직접 가꾼 식재료를 보내주시자 영상통화를 걸었다. 휴대폰 작동을 낯설어 하던 어머니는 결국 영상통화를 끊어버렸다. 다시 연결된 영상통화에 김재중과 부모님은 서로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김재중은 어머니에게 스케줄표를 항상 공유한다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은 "연습생 시절, 회사 연습실 가면 한 끼 밥을 꼭 줬다. 그것 때문에 연습을 정말 열심히 나갔다. 라면 말고 다른 거 먹을 수 있으니까"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꿋꿋하게 꿈을 키워나갔던 시절을 떠올렸다.

어머니 감자탕 레시피에 도전헀다. 소뼈를 우리는 대신 사골 분말을 활용해 국물을 만들고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다시다 등을 넣어 간을 했다.

어머니의 레시피를 따라가던 김재웅은 옛 생각에 빠져들었다. 김재중은 "사춘기 시절에 이성, 패션 이런 것에 관심이 생겼을 때 배달 가던 게 너무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김재중은 "가장 후회되는 게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런 표현을 잘 못하고 살았다. 사랑 받은 것에 비해 표현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재중은 "두 가지 바라던 게 있었다. 아버지 차를 바꿔드리는 것, 좋은 집을 선물하는 것이었다. 다 이뤘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아버지가 일 그만 두고 장가가라고 하신다. 손주 보고 싶으시다고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편스토랑' 애청자가 류수영에게 두부조림 레시피를 요청했다. 류수영은 '반찬이 아닌 일품요리가 된 두부조림'이라며 레시피를 소개했다.

류수영은 두부의 수분 제거를 강조했다. 두부를 굽지 않고 기름없이 마른 팬에 양파, 대파를 썰어 넣었다. 강불로 2, 3분 살짝 태우듯 굽고 이때 기름을 넉넉하게 2바퀴 둘렀다.

설탕 0.5, 다진마늘 0.5 넣어 볶고 불을 껐다. 채소를 한쪽으로 몰고 한쪽을 비운 뒤 빈 쪽에 진간장 2, 굴소스 2를 넣었다. 그리고 고춧가루는 채소 위에 1스푼 넣었다. 강불에 1분 빠르게 볶았다.

두부를 아래 깔고 볶은 볶은 양념 채소를 두부 위로 올렸다. 물 한 컵을 넣고 끓였다. 후추 20바퀴를 둘러주고 뚜껑을 닫아 약불에 10분 조렸다.

류수영은 완성된 두부조림을 밥 위에 올려 한끼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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