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키노와 이초하가 남매 케미를 보였다.

2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구민정, 박애리, 최은영, 손준호, 황민호, 김수찬, 김담현, 김기태, 오은철, 정초하, 키노, 천지호, 케이가 무대를 꾸미게 됐다.

특히 키노는 "저는 신동 특집 섭외 받았을 때 제가 신동인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저의 파트너인 10세 초하를 보고 내가 대단한 착각을 했구나 싶더라"며 "신동이란 이런 것 이구나 싶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키노는 "신동이 뭔지 궁금하시냐"며 "그럼 정초하를 보시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른바 '리틀제니'로 알려진 정초하는 데뷔 전에도 조회수 1억을 찍은 바 있다.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찬원은 이초하에게 언제부터 K팝을 좋아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초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좋아했다"며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키노는 또 K팝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바로 이초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라며 일명 '주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초하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NCT U의 'Baggy Jeans'를 선곡했다고 했다. 김준현이 "NCT U는 5명 아니냐"고 물었고 키노는 "초하가 4인분 한다"며 "전 1인분이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경쟁자인 황민호, 김수찬 팀은 '키노'로 이행시를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황민호는 "키노님, 초하님 아무리 승리하려 해도 우승은 노노노노"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키노와 이초하는 "황민호에게 미안하지만 승리느 우리 것"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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