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지리산 4미(味)를 맛보게 됐다.
26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저녁 복불복을 치열하게 끝낸 후 맛있게 식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을 걸고 치열한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7단계에 이르러서야 딘딘의 활약으로 '가관'이라는 단어를 정답으로 말해 한우 고기를 얻고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이른바 '지리산 4미(味)'인 함양 흑돼지 삼겹살과 장수 한우 불고기, 남원 추어탕, 하동 재첩회무침을 먹게 됐다.
김종민은 뿌듯해 하며 "우리 힘으로 얻은거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모처럼 다 같이 먹는 저녁식사에 푸짐한 메뉴에 기분이 좋아져 골고루 나눠먹기 시작했다.
딘딘은 "나는 추어탕을 진짜 좋아한다"며 맛있게 먹었고 어린 나이인 유선호 역시 추어탕 맛에 감탄했다.
김종민은 재첩회를 보며 "이거 우리가 잡아 온거다"고 했고 "10kg는 잡아야 이정도 양이 나오는거다"고 하면서 식탁으로 오는 과정을 알기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첩회를 밥에 비벼먹는 맛에 반한 멤버들은 한우 불고기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며 골고루 모든 메뉴에 감탄하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특히 딘딘은 "이렇게 진짜 각 지역 맛집 음식을 모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은 '1박2일' 뿐이다"며 "그래서 이럴때는 좋다"고 강조했고 모든 멤버들은 공감했다. 이어 딘딘은 불안한 목소리로 "이 다음이 문제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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