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구본길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구본길, 진종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종오는 올림픽 메달 포상금 역대 최다 수령자라며 "한선 금액이 정해져있고 추가로 따면 포상금이 나온다"고 했다.

이어 "사격 부분에서 메달이 많고 국내에서도 많이 땄다"며 "그래서 후배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구본길을 "전 제 입으로 자랑하는 거 좋아한다"며 "자화자찬하는 거 좋아하는데 대표적으로 메이저급 대회만 말하면 올림픽 2개, 세계선수권 4개, 아시안게임 6개, 유니버시아드 대회까지 펜싱으로 딸 수 있는 금메달은 다 따 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그만큼 자부심 있는 게 뭐냐면 유소년·청소년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연예대상이라면 신인상 같은 건데 그것도 전부 금메달을 땄다"며 "그 시기 아니면 따고 싶어도 못 따는 메달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유일무이한 선수이지 않을까 싶다"고 자랑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구본길을 이어 2살 연상 아내를 공개했다. 구본길의 아내는 현재 임신 7개월 째였는데 아내에 대해 구본길은 "임신 안 한 것 같지 않냐"며 "일반인 아내 중 제일 예쁘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했다. 그리고 결혼 5년 차에 아이가 생겼고 아들은 현재 14개월이라 했다. 그런 아들에 대해 구본길은 "더 열심히 벌어야 겠다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구본길은 아내가 자신을 다 이해해 준다며 "얼굴이 이렇게 예쁘면 뭐 하나 빠질수도 있는데 마음도 태평양"이라며 자랑했다.

하지만 심드렁해 하는 아내는 "남들은 막 남편이 사랑꾼이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냥 하는 말 같다"며 "남편 말이 마음에 와 닿지가 않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구본길은 "전 다 진심인데 와이프는 진심으로 안 느껴지나 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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