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변우석이 김혜윤의 기억을 되찾았다.
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5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 류선재(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과 류선재는 함께 관람차 안에 있었다. 하지만 이때 관람차가 멈췄고 임솔은 이때 몸의 이상을 느꼈다. 힘들어하는 임솔을 보며 류선재는 임솔의 열체크를 했다. 임솔의 몸에는 열이 펄펄 끓었다. 임솔은 "우리 여기서 죽는거냐"고 하며 공포에 떨었고 류선재는 "죽지는 않을 것"이라 했다.
임솔이 아픈 것을 알게 된 류선재는 자신의 겉옷을 벗어 임솔에게 덮어줬다. 임솔은 결국 관람차 안에서 쓰러져 버렸다. 류선재는 결국 임솔을 코트로 꽁꽁 감싸 안고 관람차 밖으로 나갔다.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어댔지만 류선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임솔을 보호했다.
임솔을 데려 온 류선재는 임솔을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임솔은 자면서도 류선재 이름을 불렀고 류선재는 그럼 임솔의 머리를 정돈해 주면서 "푹 자라"며 "빨리 나을 것"이라 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들이닥쳐 여자랑 있을 예정이라고 놀리자 류선재는 임솔이 깰까봐 안절부절하면서 친구들을 내보냈다.
이후 류선재는 임솔이 깨자 음식을 챙겨줬다. 류선재는 임솔에게 "뜨거우니까 후후 불어 먹어라"고 한 뒤 갑자기 과거 자신이 "뜨거우니 후후 불어먹어라"고 한 것을 생각하며 "데자뷰인가"라고 생각했다.
임솔은 삼계탕을 보며 예전 과거 류선재와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고 이 모습을 본 류선재는 임솔을 걱정하며 열 있냐 체크했다. 류선재는 "어떻게 보답할거냐"며 "편의점 커피로 떼울거냐"고 했다. 임솔은 "뭘 원하냐"고 했고 류선재는 회사 그만두지 말아달라 했다. 임솔은 사랑하는 사람이 오래 사는게 소원인데 그것이 회사 관두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임솔에 대한 호감을 키워간 류선재는 임솔 집에 가게 됐고 이곳에서 류선재는 임솔 조카를 육아하게 됐다. 류선재는 우는 조카를 안고 달래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가운데 임솔의 조카는 류선재 옷에 구토를 하고 말았다.
이에 류선재는 어쩔 수 없이 임솔 집에서 샤워를 하게 됐다. 임솔은 류선재가 샤워하는 동안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며 당황했다. 이때 류선재는 상의탈의한 채 나왔고 놀란 임솔은 "아니 왜 벗고 나오냐"고 하면서 당황했다.
그러자 류선재는 "아니 그럼 갈아 입을 옷이 없는데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임솔은 당황한 뒤 갈아입을 옷을 류선재에게 건넸다. 류선재는 임솔에게 "안그래도 오늘은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갈 거다"고 했다.
이후 류선재는 임솔과 과거 키스 했던 순간을 기억하기 시작하더니 임솔이 결국 퇴사 했다는 말에 절망하기도 했다. 임솔 퇴사 소식에 당황하던 류선재는 갑자기 어떤 기억을 떠올렸고 결국 류선재는 임솔과의 과거를 떠올렸다. 기억을 찾을 류선재는 "내 운명은 우리가 과거, 현재 아니 그 어떤 시간 속에서 만났더라도 널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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