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주실이 류덕환의 발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5회에서는 이주실, 류덕환이 전원 식구들을 만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정과 류덕환은 바닷길 산책에 나섰다. 류덕환은 “진작에 전화를 드렸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아까 전 전화를 드렸을 때 저도 모르게 나온 말이,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였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때 달래를 캐는 주민들을 마주하게 된 김혜정과 류덕환. 김혜정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가만있어 보자”며 수상함을 감지, 주민으로 위장한 이주실을 만나게 됐다. 이주실은 “외할머니도 못 알아보냐”라 말하며 류덕환을 끌어안았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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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은 “심장이 간지러우면서, 눈물이 나더라. 아들이 가진 기분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며 무려 22년 만에 류덕환을 마주했던 때의 감정을 묘사했다.

“요즘 왜 연기 생활이 뜸하냐”라 묻는 이주실에 류덕환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화끈한 답을 내놓기도. 이주실은 미소와 함께 ‘할미한테 그러냐. 부럽다 야“라 반응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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