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일 양국 TOP7의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아즈마 아키,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가 무대에 섰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양국 TOP7의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아즈마 아키,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가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성과 강남은 '한일 톱텐쇼'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한일 현역들은 매주 명곡 대결을 펼치고 각 대결에서 이긴 곡은 온라인 시청자 투표로 진행된다. 후보 곡 중 투표 1위를 한 단 한 곡은 '주간 베스트 송'에 등극한다.
대신 연예인 판정단도 없고 국민 판정단도 없고 심사는 바로 글로벌 판정단이 한다. 바로 무대 뒤에 있는 한국, 일본, 캐나다인이다.
이어 본격적인 첫대결이 펼쳐졌다. 대성과 강남은 첫 대결 부터 복수혈전이라고 했다. '한일가왕전' 당시 일본팀은 한국에게 2대 1로 패배한 바 있다.
이에 강남은 "이번 대결은 일본 팀의 설욕전이다"며 "안 받아 주시면 바로 일본 보내야 한다"고 했다. 첫 대결의 주인공은 바로 카노우 미유와 마이진이었다.
미유가 마이진을 택하자 일본팀 대다수는 "나도 마이진이랑 대결하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마이진은 "제가 만만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진은 "내가 노래를 못해 보이냐"고 버럭 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진이 먼저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택했고 미유는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택했다. 투표 결과 마이진이 압도적인 승리를 얻었다.
다음은 아즈마 아키와 린의 대결이었다. 아키는 호소카와 타카시의 '보쿄 공카라'를 선곡했고 린은 안전지대의 '그대에게'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아키가 승리했다.
이후 무대는 전유진과 스미다 아이코의 대결이었다. 전유진은 이미자의 '타인'을 선곡했고 아이코는 코야나기 루미코의 '세토의 신부'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아이코가 승리했다.
그리고 한일 맏막즈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키스기 타카오의 'Goodbye day'를 택했고 김다현은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선곡했다. 투표결과 김다현이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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