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티비' 유튜브 캡처
'김숙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숙이 호주로 여행을 떠났다.

28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김숙X대구즈 호주 진출!? 4박 5일간 26끼 해치운 위大한 호주 여행 (ft. 브런치, 팬케이크, 스테이크, 해산물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사실 여기 호주 아니고 대구다"라고 소개했다. 공항에서 팬들과 만난 김숙은 대구에서 왔다는 팬들에 "내가 대구랬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김숙 유튜브 채널 캡처
김숙 유튜브 채널 캡처

김숙이 호주로 온 것은 25년지기 친구가 호주살이 10년차였기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팬케이크 전문점으로 향한 김숙은 "성당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 24시간 영업이지만 늘 문전성시라고 한다"고 소개하며 "나쵸 진짜 맛있다. 고기가 잔뜩 들어간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맛이 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팬케익 위에 시럽 추가하고 한입한 김숙은 "팬케익이 되게 부드럽다. 이 집은 무조건 와야한다. 1979년에 오픈한 가게라고 하더라"라며 연신 찬양해 궁금증을 더했다.

다음으로 135년 전통을 가진 스테이크 가게에 방문한 김숙은 스프, 폭립을 주문했다. 그때 아르바이트 중인 구독자를 만났다. 아르바이트생은 "전 호주에서 석사했다. 취업 준비하면서 알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용돈 줄게. 내 전재산이야"라며 기특하다고 용돈을 건넸고, 구독자는 "액자에 넣어놓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에도 김숙은 베트남&중식 전문점, 오리지널 치즈 케이크 맛집, 시푸드 마켓, 고기 그릴과 해산물 맛집 등에 방문해 폭풍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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