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유아차와 조리원 비용 중 후자를 골랐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명수 초이스’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고민에 응답했다.
한 누리꾼은 “임신한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유아차가 좋을까, 조리원 비용이 좋을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박명수는 “무조건 돈이 최고다. 차라리 조리원 비용을 내주시고 아이에 따라선 유아차를 쓰는 경우도 있고 안쓰는 경우도 있고 종류가 가지가지다. 밀어보고 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원비용은 누가 내도 내야 할 것 아닌가. 그걸 내고 생색내시라. 결혼한 다음 유아차 사러 가는 것도 재미다. 그런 재미를 본인들, 엄마 아빠가 내주시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아차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스크림 쿠폰을 선물로 드리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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