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태균이 한화 이글스의 올해 성적을 예측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류현진 복귀 소식 듣고 '이건 됐다' 했는데 7연승 하고 하니까 올해는 못해도 5강, 4강, 3강까지 하고 포스트시즌 하면 그때는 투수싸움이니까 좋은 투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5선발까지 최상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한화 이글스의 초반 연승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스페셜DJ 차태현은 "다 어디갔지? 어디갔냐"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올시즌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김태균은 "여러 이슈가 좀 있지 않았나.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60% 남았기 때문에 적어도 5강 이상은 당연히 갈 수 있다. 지금 3연승하고 타격도 살아나고, 어제 십몇점 넘게 냈다"라며 희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차태현은 "점수 많이 내면 좋은데 좀 나눠냈으면 좋겠다. 한꺼번에 하지 말고 7.5점 이렇게"라고 불만을 표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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