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수찬이 등장해 넉살 있는 성격을 보였다.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김수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 등이 주방에 있는데 누군가가 "누나"라고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다. 이는 바로 김수찬이었다.

김수찬은 데뷔 12년 차 실력파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김수찬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끼와 흥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 했다. 게다가 끼와 흥이 전부가 아닌춤과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가수다.

김수찬은 과고 혜은이 딸 결혼식 날에서 '같이삽시다'의 초대를 받은 바 있다. 김수찬 등장에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은 모두 김수찬을 반기며 껴안았다. 김수찬은 넉살 좋게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에게 누나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수찬은 100살 차이가 나도 누나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이어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은 김수찬 보고 몇살이냐고 물었다. 김수찬은 31세라고 했고 모두들 김수찬이 20대 같다고 했다.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김수찬은 작년에 군 복무를 마쳤다면서 제대 후 체중 감량에 성공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다고 했다. 비수기가 뭐냐는 질문에 김수찬은 "행사가 좀 없을 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수찬은 성격과 달리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다면서 지방 가는 것은 행사가 있을 때만 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찬은 "생긴건 역마살 낀 것 같아도 집에 있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또 김수찬에게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물었다. 김수찬은 해산물이 좋다고 말했다. 안소영은 이어 김수찬에게 평소에도 혜은이와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다. 김수찬은 사회 복무 요원으로 지냈을 때 퇴근 후 종종 안부 연락 하기도 하고 생일도 챙기고 그랬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혜은이는 음력 생일을 챙겼고 김수찬은 포털 사이트에 기입된 생일에 선물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자 김수찬은 "어쨌든 1년 중 한번은 생일이 있을 것 아니냐"며 "제가 선물 주는 날이 생일인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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