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도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2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이도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가게 된 출장지는 바로 공군 군악의장대대였다. 공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훈련을 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봤다. 바로 배우 이도현이었다.
의뢰인은 "우리가 행사를 나가면 보통 도시락이나 김밥으로 대충 먹기 일쑤다"며 "장병들에게 질 좋고 맛 좋은 양식을 먹어보고 싶고 또 퍼포먼스 부대에 걸맞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장병들 대부분이 파스타를 원하자 백종원은 파스타 위에 한박 스테이크를 올리겠다고 했으며 굴라쉬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 안보현은 디저트로 모닝빵이랑 망고 폼 주스가 어떻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요리 뿐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선보여야 했다. 백종원은 배식시간이 되자 파스타 위에 함박 스테이크를 올려 치즈를 녹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배식 받으러 온 이도현은 식사를 하다가 "나 이거 두 번 먹어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아울러 이도현은 "너무 맛있다"며 "이거 우리가 평소에 먹던 스테이크가 맞나 싶다"고 만족했다. 굴라쉬에 대해서도 이도현은 "굴라쉬 배달 많이 시켜 먹었었는데, 훨씬 맛있다"며 감탄했다.
급기야 이도현은 맛에 너무나도 만족한 나머지 "나 이제 우리 아빠한테 미안하지만 백종원이 우리 아버지다"며 "저 이제 백 씨이고 백도현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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