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현숙/사진=SNS
20기 정숙, 현숙/사진=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20기 현숙(가명), 영숙(가명)이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루머, 논란, 해명 등은 '나는 솔로'의 화제성과도 연관이 있는만큼, 다시 한 번 '대중픽'을 받은 모습이다.

최근 정숙은 "왜 남의 파우치를 발로 닫냐"는 댓글에 "이거 제 파우치인데요?? 그리고 화장대가 한 개라 돌아가며 썼다. 저도 바닥에서 많이 했답니다^^"라며 파우치 사진을 함께 게재하고 해명했다.

또한 정숙은 거침 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정숙은 "댓글에 바퀴벌레가 천지네? 지우기도 귀찮고, 내가 신고 정신이 얼마나 투철한지 아직 모르나봄?"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을 '바퀴벌레'라고 표현한 것에 논란이 커지자 이내 "5월 29일 방송에 나온 저의 모습과 제가 올린 스토리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쾌함을 드리게 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저의 배려 없는 태도와 경솔한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먼저였지만, 당시 일반인으로서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하는 제 자신의 모습과 비난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됐다"라고 사과했다.

20기 영식, 현숙/사진=SNS
20기 영식, 현숙/사진=SNS

현숙은 서울대 약학대학 학사, 석사를 졸업. 책읽기와 와인 마시기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직접 와인, 독서 모임을 주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숙이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2030 전문직 독서모임이 퍼졌는데, 현숙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지인으로부터 허위 사실이 사실화가 됨을 제보받아 정정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며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전문직 모임을 주최한 사람은 제가 안다. 저의 지인들과 진행한 모임이다. 서울대 커뮤니티를 한 적이 없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이날 20기 현숙과 영식이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것처럼 보이는 SNS글이 게재돼 현커설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한편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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