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영미의 복직을 축하해 주기 위해 스페이스A가 깜짝 등장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서 안영미가 약 1년 만에 DJ로 복귀해 청취자 '두뎅이'들을 만났다.

이날 안영미는 "육아하는 동안 하루가 일 년 같았다. 한국 돌아와서 컴백하니 다들 벌써 왔냐고 해서 서운했었는데 기다려 주신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높은 텐션에 지칠 것을 걱정하자 "달리는 건 문제가 안된다. 저 40시간도 방송할 수 있다. 아이를 어린이 집 보내고 바로 와서 초반에만 살짝 다운됐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던 중 깜짝 게스트로 스페이스A가 나타나 무대를 펼쳤다. 이에 깜짝 놀란 안영미는 "서프라이즈 손님들이 있다고 해서 누가 오려나, 조혜련 선배님이나 송은이 선배님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뮤지 님은 뻔한 그림이라 한 번 꼰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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