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5'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5'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미선이 우유부단한 주인공에 답답해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5'에서는 박미선이 우유부단한 주인공에 답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N '고딩엄빠5'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5' 방송캡쳐

이날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아가려 했던 남자는 "오늘은 수습이 안 될 거 같네요"라며 울고 있는 여자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 말에 박미선은 "'수습', '대충' 우리 이런 단어 되게 싫어하는데"라고 말했다.

2013년 20살 홍기정이 여자친구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친구와 있을 때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홍기정은 입영통지서에 이별을 고민했다.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인 남자는 카페에서 음료 주문 하는 것도 한참을 고민했고, 박미선은 "저런 거 주문할 때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 있어요. 나는 성격 급해서 같이 못 살아. 저런 사람이랑"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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