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유지연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이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지연이 개인기로 개 짖는 소리, 털 세우기 등을 선보였다. 오지호는 "제가 지금까지 방송 같이한 분 중에 가장 반전 매력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오지호는 "유지연씨가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이다. 이하늬 씨가 후배다"라며 놀랐다.

패널들이 피부가 왜 이렇게 좋냐고 묻자 유지연은 "피부는 타고난 편인 것 같았다. 주름도 잘 안 생기고. 그런데 제가 아침이면 잘 부어서 사람들이 제가 얼굴에 뭘 맞은 줄 알더라. 작년부터 기미도 많이 생겼다"며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유지연은 20년째 야식을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문의는 "야식은 정말 안 좋은 습관이다. 40대 이상부터는 건강, 정신적 문제 등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집에만 있던 유지연을 친구가 불러냈다. 두 사람은 오이도로 향했다. 친구가 해산물을 포장해 오는 동안 유지연은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라면을 사서 자리를 잡고 돗자리 위에 누웠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유지연은 "남들 다 갔다가 올 때 됐는데 뭐하러 하냐"며 쿨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게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피부 비결로 유지연은 "아무리 귀찮아도 저분자 콜라겐은 꼭 챙겨 먹는다"고 고백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외출 후 집에 돌아온 유지연은 밤 10시에 소파에 누워 생라면을 부숴 먹었다. 전문의들이 전부 'BAD' 버튼을 눌렀지만 유지연은 "끓여서 먹는 것보단 낫지 않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현영은 "이렇게 막 살아도 피부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 게 충격이었다"며 콜라겐을 궁금해했다.

유지연은 "초 저분자 어린 콜라겐을 먹고 있다. 흡수율이 중요하다. 전신 탄력이 생겼다. 동안 피부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문의들은 전부 'GOOD' 버튼을 눌렀다.

전문의는 얼굴 피부, 목, 두피 등을 꼼꼼하게 짚으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탄력을 잃어가는 이유는 피부 핵심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는 "여성의 노화가 남성보다 빨리 진행된다"고 부연했다.

전문의는 콜라겐이 체내 단백질 30%을 차지하고, 진피층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전신 건강에 필수라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육류 콜라겐은 고분자 형태라 많이 먹어도 흡수가 어려울 수 있지만, 초저분자 어린 콜라겐은 흡수가 잘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초저분자 콜라겐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실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한 인체 연구 결과, 12주 동안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미간, 눈가, 팔자 주름과 거칠기 등 전반적 피부 주름 완화에 도움이됐고 진피 두께 증가,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콜라겐 섭취시 주의할 점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 1650mg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